
까망콩
5 years ago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평균 3.8
하루키가 작가로서 위대하다면 그것은 판매부수나 평론가의 변덕에 기대기보다, 미련해보일 정도의 ‘성실함’과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않는 ‘유연함’을 밸런싱하는 희귀한 케이스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한 균형은 엄청난 에너지와 의지력으로만 유지되는 것이니까.

까망콩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평균 3.8
하루키가 작가로서 위대하다면 그것은 판매부수나 평론가의 변덕에 기대기보다, 미련해보일 정도의 ‘성실함’과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않는 ‘유연함’을 밸런싱하는 희귀한 케이스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한 균형은 엄청난 에너지와 의지력으로만 유지되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