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9 years ago3.5부산행영화 ・ 2016평균 3.7'열어주지 않는 문'의 공포. 넘치는 에너지와 호쾌한 스피드를 만끽하고도 결국 남는 것은 처연함.좋아요1318댓글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