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은 세상에서 유일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고 떨쳐내고 싶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자매, 니콜 키드만과 제니퍼 제이슨 리의 연기가 황홀하다. - 2017-12-17 over Netflix
좋아요 22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