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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그림자를쫓다
6 years ago
암흑가의 미녀
영화 · 1958
5.0
자신은 그저 재밌는 작품, 잘 팔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일뿐, 예술가는 아니라며 담담히 이야기했던 기인 스즈키 세이준. 하지만 그의 그런 정신은, 오히려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작가적 예술을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그는 전후 일본 산업 시스템이 낳은 일본 영화계 최고의 악동 비주얼리스트이며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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