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언제놀아
5 months ago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평균 3.3
가족이 별 것 아니더라고. 맛있는 거 나눠먹고, 서로 간섭하고, 등 밀어주고 이런게 가족이지. 엄마 없는게 대수인가. 여기 할매들은 엄마 없은지 오래야. 아무도 신경 안쓴다. 우리를 뭐라고 부르면 좋으려나. 그래. 거대가족. 구절초리 거대가족. 가족은 그렇게 별 건 아니지만, 너무나도 든든한 구절초리 가족이있다면 언제든 떳떳이 두 발 딛고 설 수 있을 것 같다ㅡ 이 이야기 영상화해도 재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