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
7 years ago
4.0

더 게스트
영화 ・ 2014
평균 3.1
잘생긴 남주가 나오는 킬링타임용 B급 영화. 1. 애나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데이빗도 조용히 있다가 갔을텐데, 모든 극은 호기심이 대참사를 일으킨다. 2. 이와중에 정신없이 매력적인 데이빗, 이 가족을 지키는게 왜 데이빗이 임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나치게 잘 수행함. 3. 스토리의 개연성은 다 건너뛰고 극의 흐름이 빠르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보는 영화. 왓챠의 예상 평점은 2.5였지만 저는 4점 드립니다. 충분히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