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허재은
4 years ago
팔월의 일요일들
영화 · 2005
3.5
깊숙이 얽혀있지도 그렇다고 접점이 전혀 없지도 않은 사람들끼리 스쳐지나가면서 만들어지는 이야기 구조가 독특했다. 이때에도 오정세 배우의 편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