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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5 years ago
윤희에게
영화 · 2019
4.5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몇십 년을 맴돌다 서로가 교차할 때 그 감정은 어떨까.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 코멘트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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