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진개굴이
6 years ago

마더리스 브루클린
평균 3.1
그에게서 절로 튀어나오는 if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하다. 하지만 꽤나 현실적인 결말에 뺨을 살짝 맞은 기분. 뻔한 탐정물도 아니고 미흡한 탐정물임. 에드워드 노튼의 캐릭터나 추리과정은 괜찮은 편이지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호흡이 너무 느려서 긴장감이 뚝뚝 떨어짐. 업템포의 재즈를 깐다고 긴장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 솔직히 결말도 이게 뭐야 싶어서.. 배우들 연기값 정도만 쳐 줄 수 있겠다.+0.5는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