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윤
6 years ago
4.5

메이저 1기
시리즈 ・ 2004
평균 4.2
숨겨왔던 일들과 여기에있는지금 두가지의 풍경을 비교해봐도 모습을바꾸어 여기에있는것은 결국엔 하 나 로 이 어 진 것 지나간봄을 아쉬워하면서도 두가지의 막을열어줬던그여름 여러가지일들을 알아가기 시작한 가을과 무언갈 잃어버린 겨울 잡동사니 더미로 부터 찾았던 어느날의 꿈들 울려라 이 목소링여 울어라 나의 마음이여 눈물이 멈출때까지 오우어 아직찾지 못한답을 계속찾아오오 눈물이 멈출때까지이 내가가는길 방황하면서 그려 나 가는지금 흔적을 조각해 이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