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차 대전 독일 점경기, 폴란드 게토 유대인들의 힘겨운 삶과 저항을 잘 재연했다. 수난사보다 항쟁사에 집중했다는 것이 차이점이자 이 영화의 장점. 관련 콘텐츠에 유대인 투자가 넘치다보니 다른 대량 학살과 역사적 교훈에 비해 넘나 많은 영화/다큐/저서 자료가 있고, 전세계인에 노출 정도도 크다. 그렇다고 대충 알아야 할 역사란 없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역사가 가려지는 역효과도. - 2020.09.13. 두 번째 봄. '독일인은 2,613칼로리, 폴란드인은 699칼로리, 유대인은 184칼로리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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