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닥치는 대로 우에노 쥬리 영화를 봤던 십몇년전에 봤던, 평범한 작품이지만 한일 청소년들의 서툰 사랑 이야기라는게 흥미로웠던 기억. (그녀가 주인공은 아니지만 그건 상관없었고...) 이즈음의 우에노 쥬리는 청춘영화에 찰떡 처럼 어울렸다. 언젠가 몰아서 주욱 보면서 지나간 청춘을 돌아봐도 좋을듯. . 2020.3.31 사사베 키요시 감독이 고인이 되었다고한다.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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