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 박보영 아련미 넘치는 연기 조합...☺️심장 간지러워🌷연기력 믿고 보는 몇 안되는 배우들
로 왜 베도 수준 웹소설을 쓰시지?
+ 연출과 브금이 무게감이 없어. 멸망이라는 주제가 무색하게 너무 평범한 bgm(차라리 클래식으로 했어야.) + 쓸데없는 롱테이크로 시간 잡아먹기 (10회분량 20회로 늘리는 중? 20초 컷 할 씬을 1분 2분 질질....) + 지겨운 서사와 지루한 무한반복 클리셰
둘 조합만으로 간신히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 그래서 그런가 클로즈업만 주구장창. 이 조합은 진짜 너무 잘어울리는데............ 그뿐이네ㅠㅠ
+ 서인국 다리 약간 절뚝거리는 느낌 나만 그런가? 약간 다리 절어서 걸을 때 건들건들한 느낌 들어😂
+ 서인국 가스라이팅 당하나? 갈수록 왜 대사에 진정성이 없어지지ㅠㅠ 케미도 갈수록 없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