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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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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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작은 나

영화 ・ 2024

평균 3.7

횡단보도씬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타인의 긴장과 안도를 함께 느끼게 한. 가끔 이런 영화적 순간이 현실에 닿아있을 때 내 세상이 확장됨을 느낀다. 우리는 얼마나 타인을 쉽게 재단하고 온전하게 이해한다는 오만을 부리고 있을까. 여전히 영화는 나를 조금이라도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게 하는 구석이 있다. 어떤 식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