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가장 따뜻한선생님. 그가 바라는 세상. 그리고 그들이 간직한 추억. 시간이 지나도 기억될 듯 하다. 따뜻했던 죽은 시인의 사회다.. 눈물의 이별 졸업은 너무 따뜻했다. 그리고 음악은 너무 서정적이고 잘 어울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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