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HAEYOOE

CHAEYOOE

8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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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영화 ・ 1999

평균 3.7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가. 엄혹한 시대와 불우한 처지가 지금의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하는가. 하지만 삶의 굴곡마다 선택지는 존재했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수도 없이 찾아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는 덜 정직하고 덜 순수하고 더 잔혹한 것을 선택했다. 지금의 나는 그 무엇도 아닌 내 선택들의 총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