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혹성로봇A

혹성로봇A

9 years ago

3.5


content

나홀로 휴가

영화 ・ 2015

평균 2.4

중년에 찾아온 사랑은 때로 (딱딱한 생리학을 거론하지 않더라도)호르몬이 조절되지 않을 때가 있다. 경험해보지 못했던 마음의 광풍이 몰아치듯...그것은 때로 소멸되지 못하고 집착으로 변해가며 서로를 옥죄어 간다. 결국 평범한 일상은 그 조차도 무뎌지게 만들겠지만, (소유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소유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과 그로 인해 느꼈던 황홀함은 시간이 흘러도 여진으로 남는다. 조재현이 주연을 했으면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