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전반적으로 천녀유혼의 연장선상에 있는 느낌. 내 취향에 맞는지 재밌게 봤다. 초반은 엽기적인 그녀(2001) 느낌이 물씬 나고, 절정부에서 요괴가 다 풀려나는 건 명백히 캐빈 인 더 우즈(2011)를 따왔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이 생각나는 건 아마도 남자 배우 때문.
좋아요 5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