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대장암을 맞이하는 40대 가장의 이야기. 시한부 선고를 받고 그는 아무런 특볗한 것도 하지 않는다. 그냥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뿐. 실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앞에 두고 하게 되는 행동들에 관한 내러티브. 그래서 별반개. 평범한 한국 가장의 이미지로 늘 노력하는 배우인 성지루에게 별하나. 그러나 암환자를 옆에서 실제 지켜 본 사람은 이렇게 뻔한 낭만만을 표현해서는 안된다.
좋아요 14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