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농롱

김농롱

6 years ago

4.5


content

증언들

책 ・ 2020

평균 4.1

작가가 책 말미에 쓴 감사의 말에서 소름끼치는 문장 하나. “(시녀이야기)텔레비전 시리즈는 원작을 집필하며 세운 원칙, 즉 인간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사건은 소설에 쓰지 않는다는 원칙을 존중해 주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주식회사 왓챠
  • 대표 박태훈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43 신덕빌딩 3층
  • 사업자 등록 번호 211-88-6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