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
6 years ago

기니어 피그 5 - 맨홀 속의 인어
평균 2.5
2019년 11월 28일에 봄
거품과 함께 사라진 인어공주와는 전혀 다른 엔딩. 혈육의 꽃을 제작한 히노 히데시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작품. 기니어 피그 전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봤다. 혈육의 꽃이 신체 절단이라는 극단적 잔혹함 덕에 스너프의 느낌을 살릴 수 있었다면, 맨홀 속의 인어는 피부가 부패하는 과정이 징그럽다. 근데 사실 이 영화는 제목의 임팩트만으로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