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피
7 years ago
2.0

화평본위
영화 ・ 1995
평균 2.8
1995년 08월 11일에 봄
주윤발과 오우삼이 마지막으로 협업한 홍콩영화라 홍보했다. 오우삼은 헐리우드에 <하드 타켓>으로 데뷔해 기반을 다지는 중이었다. 홍콩 반환을 앞두고 ‘마지막’이란 단어는 그렇게 소비되었다. 1994년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 탓인지, 본작을 홍보하기 위해 플라스틱 부채를 만들어 배포했다. 아마도 이때 즈음 부채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1995-08-12 명보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