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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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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사랑의 전설

영화 ・ 1998

평균 2.8

역사극 좋아하고 르네상스 베네치아 배경에 소설 원작이고 imdb 평점이 7.2여서 봤는데 와— 천박한 쓰레기. 내용을 모르고 봤는데 영화 시작 18분 지점에서 엄마가 딸에게 고급매춘부가 매우 좋은 직업이라고 권할때 충격먹고, 엄마의 매춘부 교육코스 장면들(유치함) 지나 30분 지점에 ‘예수천국 불신지옥’마저 등장할때 그만 보고싶었으나 여태 본 시간이 아까워 마저봤는데 영화 내내 오글거리고 유치하고 천박하다. 주인공이 실존 인물로 시집 두권을 쓴 시인이자 고급매춘부였고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나오는 재판도 실제 있었던 일임(영화에서 그 장면은 ‘죽은 시인의 사회’의 유명한 장면을 베꼈다ㅋ 아 오글거려) 영화가 너무 유치하게 그려냈음. 창녀, 기생, 게이샤를 무슨 고급문화이고 지성과 예술의 최상급이라고 억지부리는 건 너무 유치한 판타지임. 으웨웨윀 내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