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순서대로 5편만 읽고 덮었다. 코어 자체가 명랑해서 웅헹킷쿡 하고 웃을 수 있었고 표제 작은 내가 쓴 거였으면 월매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단편들이 서로 달라붙는 느낌이 강하다. 페이지도 좌우로 마주한채 끈적 거리는 농밀감이 있어 더이상 아가리를 벌리기가 그랬다. 몹시 위태로운 명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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