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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를 토대로 펼쳐낸 현대 사회. “자에는 자로”, 혹은 “보복”. 증오가 낳는 것은 자기복제뿐이라는 것. 극적 긴장감이나 메시지는 나쁘지 않았지만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무슬림을 극중 사랑의 한 축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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