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이에요
7 years ago

47미터 2
평균 3.1
상어영화라는데 상어 분량은 극히 일부. 도대체 왜 '47미터'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갖고나왔는가. . . . 때론 인물 소개와 서사는 없어도 한 장르에만 포커스를 둬서 장르영화로써 제 역할만 충실하면 허용되는 영화가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은 그 마저도 애매하다. - 상어는 정확히 시작하고 30분에 나오긴하는데 분량은 거의 없다싶이하고 화면은 너무 어두워 도대체가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도 없어서 보는내내 답답하고 신경질만 나오더라. 의도한거라기 보다는 명백히 연출의 문제와 조악한 CG의 기술적 문제. 2019년에 나온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럼에도 후반부는 그나마 괜찮았기에 +0.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