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tv 드라마 추노 스페셜 : 흑화한 대길이. 액션을 좋아해서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이였는데, 일단 HD텔레비전같은 영상미에 여기가 방구석인지 극장인지 구분이 안가서 빡쳤고 보통 최대한 빠르게 달려가는 모션에서 횡으로 베는게 정상인데 이건 달려가는 모습을 생략하고 애니메이션을 많이 봤나 촥! 하면 억! 하고 죽어있더라? 칼만 어? 칭칭챙챙~후라이팬놀이해주면 다 우아!할 줄 았어? 인상적인 필살검술도 없고 어? 칼꼬라지도 그기 뭐야 장난해? 모조공예품에 은빛락카칠 오지게 뿌린듯한 칼 퀄리티 좀 보소. 제주도 은갈치처럼 얇브리해갓고 칼부딪히는 소리만 엄청 요란한 장난감 칼인 줄 알았네 허허 적어도 칼이 두께감이 있어야 사실같지 이건 그냥 주연배우들이 빠르게 휘두르도록 하기위한 장난질같아 보이더라 액션은 빠르고 현란하다고 멋진 액션이 아니다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네. 스토리 라인도 심각하게 촌스러워서 보다가 중간에 나가고 싶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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