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중반까진 아주 박력있었는데 끝에 가서 조금 힘빠진다. 결국 가지이 마나코가 제삼자로 빠져버리고 진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돼서다. 작가가 뭔가 알을 깨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은 드는데 아직 멀었다. 일본사회의 여성 억압 대체 어디까지 뻗어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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