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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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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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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준비해온 대답

책 ・ 2020

평균 3.5

2020년 05월 23일에 봄

상상으로도 잘 그려지지않는 지역이었다. 그만큼 낯설고 어색해서 좀처럼 빠져들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다 읽어갈 수 있었던 것은 김영하 작가님의 내공이라 봐야겠지. 노토가 가장 매력적이었다. 사실 노토보단 작가님이 표현한 그 토마토 볶는 냄새와 맛있는 음식들이 더 매력적이었다. 마지막에 부부의 대화에서 나온 이탈리아의 속담이 꽤나 마음에 남았다. “ 사랑은 무엇이나 가능하게 한다. 돈은 모든 것을 이긴다. 시간은 모든 것을 먹어치운다. 그리고 죽음이 모든 것을 끝장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