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디지털 카메라로 저렴하게 찍은 왕년에 "비데오 직행편" 으로 불리던 스타일의 착취성 액션 스릴러. 악역의 케빈 듀란드가 나쁘진 않은데, 캐서방이 악을 쓰면서 표범이나 원숭이등 야생동물들과 치고받고 대결하는 작품이었다면 더 황당한 재미가 있었을 듯. 팜케 얀센이 나이가 드신 건 그런데 얼굴이 가면처럼 굳어진 것이 약간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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