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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한번도 보지못해 슬퍼하는 이안에게보다,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음에도 자식의 아픔을 애써 달래주려는 엄마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는건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일까 + 픽사는 맨날 울려 이 감동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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