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표현의 방식이 과장되어 있을지 몰라도 나는 이 영화를 싫어할 수 없다. 교포들이 갖고있는 정체성에 대한 혼란스러움이나 자신의 뿌리에 대한 고민과 차별을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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