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 집은 추리물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진정한 단골을 만드는 메뉴는 블랙 코미디다. 첫 편부터 육성으로 껄껄대며 읽는 중이다. 다 본 후엔 오랜만에 명탐정의 규칙을 복습해야겠다. 긴장감과 반전을 놓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 때로는 씁쓸한 풍자로 '성난 파도'처럼 독자를 압도하는 이 작가, 솜씨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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