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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 직역해서 굿 샘! 누군가 거액을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기 시작했다. 자칭 굿샘도 나오고 서로 자기가 했다고 거짓제보다 온다. 거물급이 자기가 했다고 한다. 누가 진짜일까? 그런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파생되는 선한 영향력들이 많이 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기부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 더 각광받을 일.. 한국이란 사회에서 요즘 기부문화란.. 종교나 혜택을 받았던 사람들이 다시 나누는 것 외엔 적다. 식상하지만, 기분 좋아지는 영화!! #19.10.10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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