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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쥐어잡고 터트리지 않는 조마조마한 vista. 그 산은 매정할 정도로 멀리서 관망하고 그녀는 산 앞에 울음을 그치려 애써 웃는다. 이제는 인정해야겠다. 나루세 미키오 이 양반 웬만해선 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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