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여름

여름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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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

시리즈 ・ 2005

평균 3.7

-이 이야기는 악마같은 괴물선생에게 대항하여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X) 칸다 혼자(O) 애쓴 1년간의 기록.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아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단연코 부모다. -내가 생각하기에 마야의 교육방식은 틀렸다. 인생은 길다. 그것이 틀린 길이 할지라도 선생님은 그저 방향을 제시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야할뿐 개입을 시작하는 순간 아이는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게 될것이다. 드라마를 통해 보이듯 대부분의 아이가 순종하거나 포기하지, 칸다처럼 나설 수 있는 아이는 극히 드물다. 그렇기에 더더욱 개입은 옳지않다. 인생은 내가 필요할때 언제든 기대고 판단을 내려줄 사람이 있는게 아니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마야는 옳았으며, 아이들은 귀여웠고 성장은 아름다웠다 그렇기에 나는 이 드라마를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다. +추가로 영상의 색상반전과 브금은 때때로 공포영화보다 더욱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덧붙여 마야의 캐릭터는 일품 그자체. 솔직히 내가 6학년3반의 학생이였다면 난 말을 착실히 듣지않았을까 생각한다. 마야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