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에서
7 years ago
3.0

리틀 포레스트
영화 ・ 2018
평균 4.0
언제 돌아가도 날 반겨줄 누군가가 있고, 그런 삶을 알려준 사람이 있다는 것. 무엇보다 베테랑 감독과 충무로의 샛별들이 이런 영화를 찍는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거리에서
3.0
리틀 포레스트
영화 ・ 2018
평균 4.0
언제 돌아가도 날 반겨줄 누군가가 있고, 그런 삶을 알려준 사람이 있다는 것. 무엇보다 베테랑 감독과 충무로의 샛별들이 이런 영화를 찍는다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