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뉴
8 years ago

사랑의 생애
평균 3.7
사랑을 글로 배우지 맙시다. 섬세한 고찰이고 뭐고 윽박지르고 의처증에 시달리는 남자와, 외도로 가정을 등지고 제멋대로 산 남자에게 돌아가는 것을 사랑이라고 정의한다면 나는 안하련다, 그런 사랑. 제대로 된 인물이 한 명도 없는데 말빨로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드니 거부감만 생김. 차라리 에세이를 쓰시지 그러셨어요. 포장이 번지르르해서 속을 뻔 했는데 구태의연한 결말이라니 작가님 좋아했는데 이제 못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