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쿠바의 황량함과, 쿠바의 뜨거움과, 쿠바의 생기 넘치는 거리와, 그리고 쿠바의 인생들과 이웃이 되는 40년의 한시간 오십분. 빨갱이의 나라도 아니며 지상낙원도 아닌 평범한 이웃집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좋아요 6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