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사실 메세지는 그렇다치고 사유와 맥락의 깊이가 그렇게 다층적으로 가지는 않아서 다 끄덕여지지는 않지만 맥락을 쫓기 위해 차용한 증강현실, 구글맵, 푸티지 등의 방법론들과 은유적인 내레이터들이 빛을 발한다. 너무 많이 언급이 되어서 기대한만큼 기회가 되어서 봤지만 영화계라기보다는 미술관에서 보는 미술계의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느낌. 물론 이런 경계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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