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부모 자식 간의 이해할 수 없는 생활 방식은 일종의 포기와 과보호를 낳는 듯 하다. 상자 속에 꼭 넣어두고 키우는 개구리 처럼 밖은 위험하다고 내 아이는 아직 아이라고. 소심한 모쏠남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보기 좋았지만 너무 극단적인 찌질함 묘사가 약간 거북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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