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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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영화 ・ 1977

평균 4.1

최고의 1인극 그들이 남긴 연설문과 기록을 7시간 읽어 내리는데 관객들은 경청한다 전쟁 속의 히틀러가 아닌 인문학 속의 히틀러를 만나다 철학 속 사회과학적 히틀러는 지식인 말장수들의 괴변으로 변해간다 히틀러와 히틀러 추종자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한 작품이다 "학살자들은 다 범죄자였을까?" "희생자들은 다 선량했을까" 불쾌한 장면도있지만 전혀 다른 히틀러와 추종자들을 만날 수 있다 7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지나가는 아주 잘 만든 흥미있는 작품이다 빠져들면 끝나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