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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3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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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스럽개

웹툰 ・ 2017

평균 3.8

바람직한 사람들 가득 모아 빚어보았어요. 작가님의 텔링은 부드럽고 편하다. 클리셰가 클리셰 아닌 듯 스르륵 다정한 캐릭터랑 스민다. 230328 - 1. 뭐든 잘하는 예쁘고 잘난 성격 좋은 28살 한해나 선생님 ㅋㅋ 남자랑 키스하면 그 이후 12시~6시 새벽엔 무조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려있어 ㅋㅋ 그래서 키스를 못하니까 연애를 제대로 못해옴. 개를 학대한 조상 때문에 대대로 산신령의 저주가 전해진 것ㅋㅋㅋㅋㅋㅋ 저주를 풀려면 개의 상태로 상대에게 키스 받아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나 언니도 동일한 상태라 연애 못함 ㅜ 결혼한 부모님이 대단ㅋㅋㅋ 2. 같은 학교 선생 김송이와 친하고 이보겸은 선생들의 아이돌, 진서원은 까칠한 것이 딱 봐도 남주인가보네. 개 공포증이 있어 ㅋㅋ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해나를 계속 불편해하고 피함ㅋㅋㅋㅋㅋㅋ 항상 해나 주변엔 개들이 몰려와서ㅋㅋㅋㅋㅋㅋ 3. 보겸은 사람좋은 연기를 하지만 사실 쎈캐네ㅋㅋㅋ 4. 선생 중에는 해나를 시기하는 채아가 있군ㅋㅋㅋ 5. 빨간머리 최율 학생은 서원의 외조카. 같이 살고있어 6. 불량 학생들에게 휘말려 경찰서에 간 최율 학생을 도와주려다가 개로 변하는걸 들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은 해나를 제 방에서 재우고 아침이 되어 사람이 된 채 서원에게 들킴 ㅋㅋㅋㅋㅋㅋㅋ 7. 이거 재미있네~ 8. 서원은 20살 많은 누나 손에 컸어. 그래서 율은 삼촌 서원이 형인 줄 알았다고ㅋㅋㅋ 9. 서원은 해나에게 잠시 마음이 갔으나 보겸 좋아하는거 보고 진즉 접고 거리뒀음 10. "우린 다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들인 거에요" 이말 좋다ㅜ 좀 특이하다고 서로 싫어하고 미워하는거 아니라고 ㅠ 정말 그랬음 좋겠네ㅜ 11. 채아는 자신이 서원 좋아한다고 해나에게 선전포고ㅋㅋㅋ 해나는 저주 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버리고 좌절 ㅋㅋ 근데 서원은 해나 좋아하는걸 확실히 자각해버림ㅋㅋㅋ 해나도 스슬 반하는 중 12. 오우 그래도 저주가 에누리 있네 ㅋㅋ 한번 키스했던 사람이랑은 저주 풀고나면 다시 키스해도 개로 변하지 않는다고 ㅋㅋ 바람피면 바로 들키겠네 얘넨 ㅋㅋ 13. 이제 해나도 서원을 좋아하는 걸 자각함. 보겸쌤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하는데 누굴까 14. 갑자기 전학가는 지원이는 반장 현재에게 왕따를 당하는 중인데 4년 연속 학폭없는 학교라는 타이틀 아래에 고발조차 못하고 참고있어ㅜ 서원은 강아지 무서워해서 따돌림 당했던 어릴때가 생각나서ㅜ 같이 힘들어해. 근데 그 반 담임은 알면서도 모른척 넘길라해. 가해자 아빠가 교장이랑 친하고 교장은 학폭없는 학교 타이틀을 좋아하고 최근에 시험 문제로 시말서도 썼기 때문. 지원의 부모도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걸 알려봤지만 니 잘못이라고 도와주지않았어 15.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이렇게나 겁이 많아지는 일이구나" 16. "나는 네가 너무 걱정이 돼 지원아. 네가 받았을 상처도, 네가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하는 그 생각도, 그리고 다 포기해버린 네 마음도 전부다 걱정이 돼" 17. 부모님 직업때매 이사가 잦아 내성적이고 친구가 없던 지원에게 현재가 왕따를 건 것은 다른 왕따를 괴롭히는 것에 하지말라고 말했기 때문 .. 이런거 너무 싫다. 왜 정의는 항상 피를 보는가 18. 서원이 중학생 때 누나네 신혼집에 얹혀살며 보답으로 유치원생 조카 율이를 돌봤어. 그러면서 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않으니까 맘에 안들어하던 반 친구가 개 무서워하는거 핑계로 괴롭히기 시작. 근데 맞벌이 하는 누나한테 미안해서 아무에게도 말 못했어. 괴롭힘 당해서 학교가 싫을 법도 한데 그게 제 잘못이 아니란걸 알고있으니까 맘 강하게 먹구 참고 선생님이 되어서 다시 학교로 돌아왔네ㅜ 기특해 19. 서원의 학폭을 알고 누나는 자신이 율이를 맡겨서 생긴일이라 자책. 하지만 서원까지 거두면서 맞벌이가 필요했던 것 ㅜ 결국 누나는 제 아들 율이보다 서원이만 신경쓰며 키워서 또 율이도 피해자가 되었어ㅜ 20. 헐 보겸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랑이 ㅋㅋ 그니까 과거 해나의 조상에게 저주를 건 산신이야. 뒤에서 몰래 지원이 괴롭힌 애들 협박함 21. 해나가 술 조금만 마셔도 진상으로 만취하는 이유는 ㅋㅋ 계속 이 산신이 취하게 만들었기 때문ㅋㅋㅋ 22. 산신 보겸은 해나에게 호랑이 키링을 선물함. 수학여행 가기전 ㅋㅋ 수학여행가면 해나는 개상태를 100퍼 들킬 수 밖에 없어ㅜ 23. 수학여행 중 율이의 도움으로 겨우 개 상태를 안들킨 해나. 근데 해나를 돕다가 율이는 다치고 병원 데려갔더니 쌤 좋아한다고 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미성년자야~ 24. 해나 언니의 전남친은 뽀뽀하고 개로 변하는 걸 목격했었어. 그리고 미친 일이라며 안좋게 헤어짐. 지금은 기자가 되었고 후배에게 그녀와 그녀 여동생에 대한 기사를 쓰라고 호감을 갖게 접근해서 취재하라고 지시. 미쳤어 25. 보겸은 항상 원치않는 일족의 보필이자 감시를 받아옴. 웬 소녀가 서원의 반으로 전학오는데 이 소녀의 목적은 보겸 보필ㅋㅋㅋ 해나가 있는 공간에서 바로 "개냄새" 난다고 알아봄. 무당인가? 26. 언니를 울렸던 전남친 기자의 후배 강은환은 결국 해나에게 접근 ㅜ 강은환은 서원이 중학생 때 개 무서워하냐고 겁쟁이 프레임 씌우고 괴롭힘 당하게 했던 나쁜 놈. 그는 해나를 미행하다가 율이와 해나가 저주 얘기하는 걸 들어버림 27. 서원은 율이 엄마의 동생이 아니라 조카였어 ㅜ 엄마의 언니가 20살에 사고쳐서 낳고 죽었는데 아이 아빠도 몰라서 시설에 보내려던걸 극구 자신이 키우겠다고 맡은 것. 율이에게 삼촌이 아니라 사촌형이여 28. 강은환은 제가 서원을 괴롭혔던 일이 아주 가벼운 실수였다고 흘림. 하지만 15년이 지나도 서원이는 괴롭다고. 여튼 미친놈이 해나랑 대화한 녹취록을 들려주고 서원은 해나가 자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저주를 풀려고 잘해준거라고 의심 29. 서원은 너무 소심하고 선해서 오히려 홀로 단정지어버리고 벽을 치는 스타일로 살아왔음. 해나에게도 그럴 뻔했으나 사랑의 힘으로 성장했다~ 율이의 펌프도 있고~ 뽀뽀해서 저주풀기 성공. 고백도 함. 사귀기 시작 30. "우린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들인거에요" ㅠㅠ 해나의 위안을 해나가 돌려받네ㅜ 31. 서원은 해나 몰래 강은환과 담판 지으러 가고 한 대 치려는데 호랭이 신 보겸이 나타나서 막아줌 ㅋㅋ 보겸은 서원과 해나가 사귀는지 의심하고 다음 날 무당 소녀도 사귀는 걸 알아채더니 보겸에게 들키기 말라고 해 ㅋㅋ 32. 조상에게 아직도 화나있는 보겸은 해나와 서원을 또 괴롭힐 생각. 그냥 두긴 자기가 너무 억울하다고 말리는 무당학생 말을 무시 33. 보겸은 저주를 건 300년 전부터 혜나 일가 근처를 맴돌며 소문 안나게 케어해줬데 몸이 여러개인가? 이제와서 혜나에게 정체를 밝힘. 그리고 서원이 혜나를 좋아하지 않을때의 마음으로 돌리는 것과 집안의 저주를 푸는 것을 교환하자고 제안. 애초에 키스사건을 유도한 것도 이런저런 상황을 만든것도 다 산신 보겸 34.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 초영, 친구 막순. 초영의 강아지 백구와 초영은 산신 호랑이 보겸을 좋아함. 보겸도 좋아함. 하지만 필멸의 인간을 그리워할 자신이 없어서 사귀지 않겠다고 내내 거절 35. 막순은 좋아하는 동네 소년을 두고 원치않는 첩실 자리에 팔려가게 되고.. 좋아하는 소년의 미숙한 거짓말에 그 소년조차 초영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분노의 질투에 사로잡혀 백구를 깊은 산에 버림. 백구를 구하러갔던 초영은 그길로 벼랑에 떨어져 사망 36. 막순의 진실을 산신이 알면 막순이가 벌받을까봐 소년은 자신이 백구를 위험하게 한 원흉이라 고하고 그래서 저주에 걸림. 하얀 거짓말을 한 댓가로 대대손손 이러는 것. 보겸은 잘못된 인간에게 저주를 건 댓가로 100면동안 해나네 집안의 수호신 역할을 해야했음 37. 막순의 후손이 진서원. 초영이는 환생을 않아 보겸이 더 빡쳤고 백구의 환생이 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대사나 흐름을 넘 잘쓰셔. 서원도 보겸에게 묻고물어 해나가 저주를 풀기위해 자신을 포기할 것을 알았어ㅜ 꾹 참고 마지막 데이트하는데 둘다 눈 코 빨개지는 흐름이 나한테도 전해와ㅜ 내 눈과 코도 순서대로 찡해져 39. 해나는 저주를 풀었고 서원의 부탁대로 자신을 잊은 서원에게 계속 다가감. 근데 기억이 떠오를라치면 두통이 심해 ㅜㅜ 40. 진서원은 이미 기억을 한 번 지웠던 일이 있음. 두번 째 지우면 두통 느끼다가 곧 살아나버리고 세번 째 부터는 지울 수 없데. 보겸은 이거 알면서 지움. 그니까 저주는 풀어주고 사랑도 지켜줄라고 시험에 들게했군 41. 어린 서원에게 큰 개가 달려들었고 구해주다가 능력을 써버린 보겸. 그게 곤란해서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웠네. 기억이 돌아오면서 그거도 돌아옴 42. 과거에도 동시에 환생한 적 있었던 말숙이와 소년 .. 하지만 그 땐 서로 성격이 안맞아서 보겸이 이어주지도 못했데 ㅋㅋ 둘다 여성이었는데 보겸은 그래도 이어줄려했는데 ㅋㅋ 둘이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는 원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 (무속인?) 의 조상도 그 시대 근처 사는 남학생 이었음 43. "숨길 걸 숨겨야지 둘이 사귀는 거 우리 학교 복사기도 알고 있을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참나 보겸이 진서원을 챙겨준 이유는 과거 자신같은 "호구" 라서 ㅋㅋㅋ 영글지 않은 산신일 때 인간한테 많이 뜯겼구나 ㅋㅋ 호랑이의 호가 호구의 호라고 ㅋㅋㅋ 45. 아니 작가님 원래 로맨스 안그려파셨는데 ㅋㅋ 누구보다 잘 아신다고요 설렘 포인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