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재혁짱

재혁짱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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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

영화 ・ 1950

평균 3.9

끊임없이 죽음에 매혹되는 우리는 죽음으로 향하는 권태를 이겨내기 위해 사랑을 창조했다 과연 오르페우스가 되찾고자 했던 것은 에우리디케였을까 그가 되찾고자 한 것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던 죽음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었을지도 모른다 삶은 결국 영원한 죽음에게 바치는 달콤한 세레나데에 불과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