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1 year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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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꽃

영화 ・ 2002

평균 2.7

보들레르의 시가 떠오르는 잊혀지지 않는 제목이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 이 영화에 혹시 관심을 가질 분들을 위해서....... 이 영화의 감독은(공동감독이지만) 배우인 미리암 메지에르다 그녀가 주연을 맏아 숨김과 보탬이 없이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 그녀의 딸로 출연한 루이스 스핀델은 영화 속 나이와 실제 나이가 같은 14살이다 배우가 떳다 사라지지만 첫 작품에서 열연한 루이스 스핀델은 그 후 영화판에서는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사라졌다 ........................... 줄거리 릴리는 9살 딸 팸과 함께 떠도는 무희다 카바레와 술집 고추 축제등에서 야하고 노골적인 전라의 공연을 펼지며 어린이 청소년 가족 동반의 행사에서도 환호를 받는다 그러나 그녀는 호텔방을 전전하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릴리가 힘겹게 살아가는 것은 무책임함이다 그래서 부녀를 동정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복시사에 발각되어 딸 팸은 정부기관으로 들어가고 14살이 되어 엄마를 만나지만 더 악화된 삶은 팸을 돌볼 수 없다 그래서 방황하다 만난 사람 그가 영화 시작과 함께 잠깐 보여줬던 피해자다 사진작가이며 화가인 젊은 클레멘트는 팸의 사진을 촬영하여 모델에 대한 꿈을 꾸지만 애정결핌증 팸의 집착으로 멀어지고 어느날 찾아간 클레멘트의 집에서 자살을 시도하다가 클레멘트가 죽는다 ............................... 감독이자 주인공인 미리암 메지에르의 연기는 파격적이다 악의 꽃이 아닌 피의 꽃이 주는 강렬함은 그녀의 노골적인 연기가 더해 모녀의 힘겨운 세상살이를 보여준다 제한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