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조르주 심농의 원작을 아직까지도 읽지 못했다. 벨라 타르 감독의 <토리노의 말> (2012)과 <사탄탱고> (1994) 그리고 <베르크마이스터 하모니즈> (2000)에 빠져있던 시절, 아트시네마에서 큰 스크린으로 보고 감격. 벨라 타르의 특징인 오프닝의 롱테이크와 브라운 부인의 얼굴 클로즈업 두 씬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 가치가 있다고 페친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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