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verman
6 years ago

플라워 문
평균 3.9
1900년대 초 미국 오클라호마 주 강제이주 당한 땅에서 석유가 나와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원주민 부족 그리고 원주민을 상대로 시작된 연쇄살인사건과 그것을 파헤치는 사람들의 기록과 역사 - 빼앗는 자들과 빼앗기는 자들 산업이 되어버린 살인과 음모 읽다보면 저절로 탄식이 나오고 돈에 눈이 먼 인간의 비양심과 잔인함은 도대체 그 끝이 어디일까 하는 암울한 질문만이 머리에 남는다 - 첫 장 펼치는 순간부터 단숨에 읽히는 책 핀처의 영화 밀레니엄 ost를 들으면서 읽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