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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4 years ago
웰컴 투 마웬
영화 · 2018
5.0
스티브카렐의 명연기. 고통을 친구로 삼아 아픔을 이겨내고 자신을 찾는 실화. 인형으로 표현되는 환상과 극복에 흠뻑 빠짐. 더는 저들이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다. 90분간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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