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유리
4 years ago
3.5

바람이 분다
시리즈 ・ 2019
평균 3.3
선택과 집중을 한 드라마라고 본다. 일요일 느즈막한 아침, 소박하지만 제맛을 다하는 재료로 만들어진 알리오올리오를 먹는 느낌. 감우성 님과 그의 딸로 분한 아역배우 홍제이 양의 연기가 너무 좋다. ...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전유리
3.5
바람이 분다
시리즈 ・ 2019
평균 3.3
선택과 집중을 한 드라마라고 본다. 일요일 느즈막한 아침, 소박하지만 제맛을 다하는 재료로 만들어진 알리오올리오를 먹는 느낌. 감우성 님과 그의 딸로 분한 아역배우 홍제이 양의 연기가 너무 좋다. ...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