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 재밌어. 주성치 영화 특유의 유머가 너무 내 취향이라 아직 보지못한 영화는 유물처럼 귀하다. 안 본 눈 삽니다 수준으로, 귀경출사도 성치형의 뻔뻔함이 아주 즐겁고, 진덕용누나의 미모터지는 리즈시절을 볼수있음에 행복한 영화였다. 90년대 홍콩의 베트남난민 문제를 알수있고, 그 시절의 홍콩거리를 볼수있어 보석처럼 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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